[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과 중국이 유럽 부채 위기 해결을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일본과 중국은 국제통화기금(IMF)를 통해 유럽 부채위기 해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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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2.02.19 15:0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과 중국이 유럽 부채 위기 해결을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은 "일본과 중국은 국제통화기금(IMF)를 통해 유럽 부채위기 해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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