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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검찰이 박희태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돈 봉투 살포와 관련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이 공관 정문에 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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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19 11: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검찰이 박희태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돈 봉투 살포와 관련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이 공관 정문에 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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