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그린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 요구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본금의 증액, 부실자산의 처분, 위험자산의 보유제한, 합병ㆍ제3자 인수 등에 관한 계획, 재무개선계획 등이 포함된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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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2.02.17 17:58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그린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 요구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본금의 증액, 부실자산의 처분, 위험자산의 보유제한, 합병ㆍ제3자 인수 등에 관한 계획, 재무개선계획 등이 포함된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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