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2.02.17 17:21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KCC건설은 용산 KCC 웰츠타워 수분양자들에 대한 1500억여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등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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