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1.27 17:5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KCC건설은 27일 신명종합건설의 동부화재에 대한 55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8.57%, 보증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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