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CC건설, 신명종합건설에 555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KCC건설은 27일 신명종합건설의 동부화재에 대한 55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8.57%, 보증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