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로존 특별 정상회의 내달 2일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로존 정상들이 다음달 2일 열리는 유로존 특별 정상회의에서 재정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새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의장 사무실은 다음달 1~2일 열리는 EU 정상회의의 둘째날에 오찬을 겸한 유로존 특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유럽안정화기구(ESM)에 대한 논의와 유로존 정상회의 의장 선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로존 정상회의 새 의장에는 반롬푀이 EU 의장이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