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다음달 30일 서울 홍보센터를 건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설립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8(여의도동 여의도파크센터)a동 2105호, 설립완료일은 3월30일이다.
회사측은 한국서울홍보센터는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IR대행사 및 공시대리인은 기존과 같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한국서울홍보센터 대표는 4월 30일 이내 채용할 예정이지만, 쌍방 협의에 따라 일정이 지연될 수도 있다며 중국원양자원 한국서울홍보센터 대표가 채용되기 전까지는 임시로 당사 직원 중 임원진이 교대로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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