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본부장은 15일 열린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선보이는 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는 다른 성격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큰 영향도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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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2.15 10:4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본부장은 15일 열린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선보이는 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는 다른 성격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큰 영향도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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