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본부장은 15일 열린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 신작 출시에 따라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지난해 180억원 이상을 썼는데 올해는 두 배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2.02.15 10:18
수정2012.02.15 10:31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본부장은 15일 열린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 신작 출시에 따라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지난해 180억원 이상을 썼는데 올해는 두 배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