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기자
입력2012.02.14 10:14
수정2012.02.14 10:27
속보[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맏형인 이맹희씨가 이 회장을 상대로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