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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가인과 윤승아의 '빵셀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윤승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 월이랑 설이의 마음이에요. 모두모두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가인과 윤승아가 나란히 선 채 곰돌이 모양의 빵을 들고 한입 베어 물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네요" "어디서 파는 빵인가요" "한가인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과 윤승아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는 달'에서 각각 액받이 무녀 월과 호위무사 설로 열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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