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90) 여사가 감기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11일 "약 2주 전부터 기침 등 감기 증세가 있어 지난 8일 요양 겸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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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2.02.11 15:59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90) 여사가 감기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11일 "약 2주 전부터 기침 등 감기 증세가 있어 지난 8일 요양 겸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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