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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강북구 찾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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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토) 오후 2시, 4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넌 특별하단다 초청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000만독자, 12만 관객이 극찬한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가 강북구를 찾는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8 오후 2시와 4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초청 공연한다고 밝혔다.

뮤지컬은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동화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동명 원작을 연출가 홍경숙씨가 무대로 옮긴 것으로 모두가 존재만으로 특별하며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잘난 사람들에게는 별표를, 부족한 사람에게는 똥표를 붙이는 나무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똥표를 받은 주인공 펀은 자신을 가치없는 사람이라고 여기지만 결국 남들 시선이나 평가는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공연은 세계의 다양한 타악기가 등장, 연주자들이 직접 악기를 다루며 라이브 뮤지컬 음악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강북구 찾아 공연 넌 특별하단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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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한 마술과 그림자극, 인형극 등 동화적 감성을 무대위로 옮겨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원작가인 ‘맥스 루케이도’는 19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던 인물이다.


그의 책은 미국에서만 1500만 부가 판매됐다. 이외에도 가장 존경받는 기독교인 저술가,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주의 작가로 선정됐다.


한편 아동과 청소년 연극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출가 홍경숙씨는 2005년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 연극상과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하고 2009년에는 기아대책협력본부 초청으로 루마니아와 필리핀에서 공연한 바 있다.


‘넌 특별하단다’는 2004년 초연 이래 각종 공연에서 전석매진, 예매율 1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필리핀, 루마니아 해외 초청공연으로 지금까지 1000회 이상 공연을 했으며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고의 가족 뮤지컬로 손꼽히고 있다.


또 2011년에는 세종문화회관의 함께해요 나눔예술에 선정됐고, 한국용기협회 환경교육 어린이 뮤지컬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강북구 공연예매서비스 (http://ticket.gangbuk.go.kr), 방문(강북문화예술회관 3층 문화운영기획팀), 전화(☎901-6232)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빈 좌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60분이다.


관람료는 R석 1만5000원, S석 1만원, A석(2층) 5000원으로 36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미취학아동, 초중고생 및 20명 이상 단체는 20%, 장애인, 경로자(1945.2월생)은 관람료의 50%를 할인해 준다.


조상연 문화체육과장은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의미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매서운 추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2월의 마지막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북구 문화체육과 문화기획운영팀(☎901-6232)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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