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심은 지난 1월 출시한 하얀 국물 면 제품인 '후루룩 칼국수'가 출시 약 1개월 만에 500만개의 판매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후루룩 칼국수'는 칼칼한 국물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던 기존 하얀 국물 면류와 차별화된 3세대 하얀 국물을 표방한 제품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수인 칼국수를 전통의 맛 그대로 재현한 제품으로 닭과 돈골을 양파, 마늘 등과 함께 가마솥 원리를 이용한 고온 쿠커에서 센 불로 장시간 푹 고아 깊고 개운한 육수 맛을 살렸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건면을 사용해 원물 그대로의 깊은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것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농심 관계자는 "'후루룩 칼국수'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꼭 맞는 개운하고 시원한 전통 칼국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비자대상 시식행사나 온라인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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