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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조직개편···"금융투자 비중 70%까지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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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군인공제회는 9일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


군인공제회는 조직을 5이사 7본부 24팀 2파트에서 3이사 6본부 24팀 1TF단으로 조정하고, 향후 건설·부동산과 금융투자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3대 7로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설 기구인 투자전략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해 사업투자 결정 시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또 사업관리 TF단을 이사장 직할로 신설, 부진사업 정상화를 추진한다.


다음은 인사 내용.

<이사>
▲투자사업 박석환 ▲경영기획 정전환 ▲회원관리 이광동


<본부(실)장>
▲대체투자 장재영 ▲증권운용 김용진 ▲사업개발 김재덕 ▲회원지원 임상철 ▲감사실(직무대리) 김동일


<팀장>
▲투자총괄 최효석 ▲대체투자 1 한훈희 ▲대체투자 2 김진우 ▲증권운용 1 김상우 ▲증권운영 2 권기상 ▲사업개발 1 유선관 ▲사업개발 2 노승걸 ▲공사관리 서한구 ▲사업관리 1 이종철 ▲사업관리 2 차영수 ▲전략기획 박진우 ▲리스크관리 강주형 ▲회원지원 문창돈 ▲인프라지원 김용택 ▲인력개발 윤계진 ▲감사 1 홍상우


<제일식품>
▲전무 안영부


<덕평관광개발(주)>
▲감사 강연화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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