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8일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자체 개발이 진행 중인 블레스, 아인 등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2013년 비공개테스트(CBT)를 계획하고 있다"며 "대작 MMORPG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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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2.02.08 10:47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8일 201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자체 개발이 진행 중인 블레스, 아인 등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2013년 비공개테스트(CBT)를 계획하고 있다"며 "대작 MMORPG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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