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은 친인척 윤재현씨에게 보유 주식 5만주를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명예회장의 보유지분은 5.61%로 감소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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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기자
입력2012.02.07 12:24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김동길 경인양행 명예회장은 친인척 윤재현씨에게 보유 주식 5만주를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명예회장의 보유지분은 5.61%로 감소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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