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15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전국에 다시 혹독한 추위가 찾아든 7일 서울 서대문구 미동 초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등굣길에 오른 아들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2.07 10:02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