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6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가 설비투자(CAPEX) 금액의 최정점일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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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6 16:5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6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가 설비투자(CAPEX) 금액의 최정점일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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