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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안성맞춤인 ‘쓰리인원 고어재킷’을 선보인다.
‘쓰리인원 고어재킷’은 800 필파워 퓨어구스다운재킷과 고어텍스재킷으로 구성된 이중 아우터 세트로, 겨울부터 봄까지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타일에 따라서도 3가지 코디가 자유자재로 가능해 실용적인 면과 경제적인 기능을 두루 갖춘 ‘똑똑한 제품’이다.
우선 ‘800필파워 퓨어 구스다운 재킷’은 몽벨의 기술력인 ‘경량성’을 살려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이 뛰어나다.
100% 폴란드산 거위털로 세척과 가공을 거쳐 불순물과 알레르기 요인을 차단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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