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혜교 파리에서 민낯으로 거리 활보하다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송혜교 파리에서 민낯으로 거리 활보하다가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톱 여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3일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 '혜바라기'에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당시 송혜교는 샤넬 패션쇼 참석과 패션지 '보그'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메이크업을 받거나, 꾸밈없는 민낯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태도와 표정에서 청초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인형 같다" "세계적인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