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시점은 이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라며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등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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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2.02 16:47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시점은 이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라며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등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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