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요금인하로 재무상황에 영향이 있었다"며 "중장기적으로 볼 때 투자를 해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요금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2.02.02 16:3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요금인하로 재무상황에 영향이 있었다"며 "중장기적으로 볼 때 투자를 해서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요금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