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이 3일 오후 2시에 7호선 상봉역 부근 본사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회를 연다.
초록마을은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총 2500여종의 다양한 친환경 인증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연간 1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식품사업에 관한 시장전망과 아이템 경쟁력, 창업 노하우 등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관심 상권분석과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자리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02-2208-6170)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해야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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