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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경남은행은 다음달까지 KNB그린체크카드로 결제시 교통비를 20%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KNB그린체크카드 발급수수료가 면제되며 신규 발급 후 가맹점에서 1만원이상 사용하면 후불교통 이용요금을 20% 할인해준다.
이 카드는 에코머니 가맹점 이용시 최대 5%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탄소포인트제도 가입 후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하면 최대 7만 포인트까지 에코머니를 적립해주는 카드다.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TOP포인트로 전환하거나 에코머니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 예금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후불교통카드는 만 20세 이상 개인고객이 발급받을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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