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일 오후 3시30분 '시장전망 및 안정형 대안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정자동지점과 양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자동지점에서는 알리안츠자산운용 이춘광 이사가 강사로 나서 시장을 진단하고 안정형 대안상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양재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이용규 상품기획팀장이 연사로 나서 브라질 부동산펀드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양광영 정자동지점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해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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