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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세종로 방통위에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이 사퇴 후 처음으로 열린 방통위 전체회의에 홍성규 부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 부위원장은 후임 방통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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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2.01 13: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세종로 방통위에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이 사퇴 후 처음으로 열린 방통위 전체회의에 홍성규 부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홍 부위원장은 후임 방통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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