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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달 4륜구동 모델 사면 최고 1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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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 및 4WD 윈터페스티발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FTA 개별소비세 지원 프로그램은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선지원 프로그램으로, 체어맨W 및 H의 차량 가격 2%를 할인해 주며 4WD 윈터페스티발은 체어맨W 4트로닉 모델 구입시 100만원을, 코란도C AWD와 코란도스포츠 4WD를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을 추기로 깎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차량 구입할 경우 코란도C는 50만원을, 체어맨H는 100만원의 신차 구입비를 추가로 지원해 주며, 체어맨W V8 5000 및 리무진은 이와 별도로 200만원 더 할인해 준다.

쌍용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체어맨 W&H는 70만원, 코란도C 및 코란도스포츠 등 RV차종은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쌍용차는 흑룡의 해를 맞아 전국 대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흑룡의 해 운수대통 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쌍용차의 2월 차량 판매 조건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1588-3455)로 문의하면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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