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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매일 매일이 평화롭고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지혜는 "따끈한 뱅쇼(와인을 따뜻하게 데운 음료) 마시는 중.."이라며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음료를 음미하는 모습. 소녀 같은 차림새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서 역시 평안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분위기 있네요" "여유가 부럽습니다" "한국엔 언제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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