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차별화된 상거래 플랫폼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온라인쇼핑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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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G마켓 등 각각 장점을 지닌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국내 전자상거래의 양적 성장은 물론, 모기업인 미국 이베이(eBay)사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기존 판매자들의 해외수출기반 마련 등 질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은 '앞으로의 인터넷쇼핑'이란 슬로건하에 쿠폰ㆍ포인트 등 체계적이고 강력한 고객로열티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G마켓(www.gmarket.co.kr)은 '놀라움을 쇼핑하다'라는 슬로건아래 다양한 상품 등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사이트 중 국내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중이다.
옥션과 G마켓은 '소비자만족자율관리 프로그램', '사전 모니터링(불법제품/위조제품 등)시스템', '안전거래 가이드' 등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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