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아제약은 생명 주체인 인간과 생명의 근원인 자연을 사업영역의 두 축으로 삼고 생명을 위한 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 신약 '자이데나'와 천연물신약 '스티렌'(위염치료제)에 이어 최근 기능성 소화불량증치료제 '모티리톤'까지 3개의 신약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1위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신약을 개발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도 잇겠다는 각오다. 중국과 유럽, 북ㆍ남미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ㆍ외 대학, 벤처기업, 선진 제약기업과의 연구개발(R&D)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 중이다. 제약분야 외에 생명공학,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부단한 노력도 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의약품을 생산해 인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제약업체로서의 사회적 책무도 다하고 있다. 사회적 기대나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내부적으로는 2008년 고객만족실을 사장실 직속부서로 개편하고 소비자의 의견이나 작은 불만까지 직접 보고하며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 끝에 지난해 소비자만족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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