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신한카드는 30일 오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11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창원지점 김정배 지점장이 대상기를 흔들고 있다.";$size="550,366,0";$no="20120131071253474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30일 오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업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이나 직원을 평가하고, '질적 성장 가속화를 통한 확고한 마켓 리더십 구축'이라는 올해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경영혁신을 주도할 6시그마 직원들에 대한 인증식이 있었으며 신한금융의 핵심가치와 원칙을 주도적으로 실천한 조직과 개인에 대한 '신한WAY상' 수여, 우수한 성과를 올린 조직 및 개인에 대한 시상 등도 진행됐다.
업적평가대회 대상은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한 창원지점이, '신한WAY상'은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로 브랜드전략팀의 박윤희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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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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