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한카드, 2011년 업적평가대회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30일 오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업적평가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이나 직원을 평가하고, '질적 성장 가속화를 통한 확고한 마켓 리더십 구축'이라는 올해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경영혁신을 주도할 6시그마 직원들에 대한 인증식이 있었으며 신한금융의 핵심가치와 원칙을 주도적으로 실천한 조직과 개인에 대한 '신한WAY상' 수여, 우수한 성과를 올린 조직 및 개인에 대한 시상 등도 진행됐다.


업적평가대회 대상은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한 창원지점이, '신한WAY상'은 사회공헌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로 브랜드전략팀의 박윤희씨가 수상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