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입력2012.01.30 11:56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삼양사는 사료사업부문에 속한 자산과 부채 및 영업권을 이지바이오시스템의 자회사 아이피드에 180억원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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