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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만들기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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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구 산림청장, 전국 산림관계관회의…지자체·산림조합 관계자에게 산림정책방향 설명 ·토론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만들기에 힘씁시다.” 이돈구(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산림청장이 올해 산림정책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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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만들기에 힘씁시다.” 이돈구 산림청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만들기에 힘씁시다.”


이돈구 산림청장은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16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및 과장, 지방산림청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원 및 이사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때 이처럼 강조했다.

이 청장은 산림청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실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예방 ▲산림사업 예산 조기집행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산림분야 현안들을 중점 논의했다.

“숲이 희망이 되는 나라 만들기에 힘씁시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1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모습.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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