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흥국화재보험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주식 57만2900주를 502억12만원에 처분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4.7% 규모다.
지금 뜨는 뉴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배경환기자
입력2012.01.25 17:2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흥국화재보험은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주식 57만2900주를 502억12만원에 처분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4.7% 규모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