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시계아이콘02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AD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했다. 하지만 누구나 그 기회를 운명으로 바꾸는 것은 아니다. 정유미에게 SBS <천일의 약속>의 대본이 돌아온 것은 배우 인생을 바꿀 기회였다. 하지만 김수현 작가의 대본 앞에서 정유미는 ‘내가 어떻게 감히’라는 생각이 앞섰고, “호랑이로 유명한” 정을영 감독 앞에서도, 온통 베테랑 연기자들뿐인 속에서도 ‘내가 작품에 흠집을 남기면 어떡하지’라는 긴장뿐이었다. 하지만 그래서일 거다. “향기의 사랑법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으면서도 정유미가 묵묵히 대본을 붙들고 향기가 되어보려 했고, 어느 순간 자신 안에 향기가 차오르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작품에 흠집을 내면 안 된다’라는 생각에 남들보다 더 치열했기 때문에 정유미는 자신의 곁으로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어느덧 데뷔 7년 차, 크고 작은 작품에서 쉬지 않고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나갔던 배우 정유미가 향기로 피어오르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인생의 기회라고 할 만한 결정적 순간은 봉오리를 굳게 다물고 있는 꽃에 우연히 날아들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알아봐 주지 않아도, 작은 역할만이 들어와도 연기가 재미있어서” 멈춰 서 있지 않았던 정유미는 단 한 장면만 출연하는 영화 <실미도>의 단역도 마다치 않았고, 중국 드라마 <파이브 스타 호텔>에 출연하게 됐을 때는 매일 밤 울면서도 밤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근성까지 보여줬다.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한동수(현빈)을 쫓아다니는 구김살 없는 아가씨 민은지, <보석비빔밥>의 애교 있는 이강지를 연기할 수 있었던 건,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그동안의 성실함을 인정받아서였다. 그렇게 어려운 길목에서 한층 씩 성장의 계단을 밟아온 그가 촬영 현장에서 유일한 사치로 즐기는 커다란 컵에 담긴 커피 한잔에 어울리는 노래라고 추천한 다음의 노래들은, 그래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지칠 때 자신을 추스를 수 있게 해주는 소박하고 따뜻한 노래들인지도 모른다.
<#10_LINE#>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1. 10cm의 <아메리카노 (Digital Single)>
10cm의 노래는 맛깔스럽다. 정유미가 커피 한 잔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곰곰이 생각에 잠기다 가장 먼저 ‘아메리카노’를 떠올린 것도 그런 맛깔스러움 때문일 것이다. 마치 TV에서 맛있는 맛집을 소개할 때, 야근 중에 들어간 맛집 블로그에서 야식 테러 사진을 봤을 때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 가득 배어 나오는 군침처럼 말이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도 록 페스티벌에서 합창에 참여하는 노래가 된 ‘아메리카노’는 쉽고, 재미있고, 솔직하다. 무엇보다 젬베와 어쿠스틱 기타로 이루어진 따뜻한 사운드와 ‘아메아메아메’를 부르는 권정열의 묘한 매력의 보컬은 쓴 커피를 자꾸 찾게 하는 이상한 매력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2. 김광석의 <김광석 다시부르기 II>
쓰디쓴 커피는 어른의 것이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마시는 커피를 몰래 한입 훔쳐 먹고 이런 것을 왜 마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도 각자의 사연과 이야기가 쌓이면서 조금씩 커피의 맛을 알아나간다. 정유미가 “듣고 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노래”라고 추천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조용히 듣는 것만으로 가슴을 흔든다. “내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게끔 하는 노래”라는 정유미의 말처럼 김광석의 소박한 목소리는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자아낸다.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3. Glen Hansard,Marketa Irglova의 ‘Falling Slowly’가 수록된 < Once OST >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던 영화 <원스>(Once)를 보자마자 OST를 구매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정유미 또한 마찬가지였다. 영화가 붐을 일으키기 전 “초기에 극장에서 봤는데, 곳곳에서 들리는 노래가 아주 좋아서 집에 오자마자 노래부터 찾아들었다”라는 정유미가 추천한 곡은 글렌 핸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함께 부른 ‘Falling Slowly’. 인생의 씁쓸함과 외로움, 그리고 아픔을 때로는 섬세하게, 그러다가도 폭발적으로 토해내는 ‘Falling Slowly’는 아무 군더더기 붙이는 말없이도 모든 사람이 가슴 속에 품은 각자의 사연들을 위로한다.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4. Bob Dylan의 < Dylan:Special Edition >
밥 딜런의 노래 중에서도 정유미가 추천한 곡은 ‘Mr. Tambourine Man’. 결코 쓸쓸한 정서를 가진 곡이 아님에도 어쿠스틱 기타 한 대에 실린 밥 딜런의 목소리는 인생의 깊이가 담겨 있다. “해질녘에 밥 딜런의 목소리와 함께 한 커피 한잔은 정말 환상적일 것 같다”라는 정유미의 말처럼 서정적이면서도 뭉근한 비유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허스키하게 변해가는 밥 딜런의 특유의 비음 섞인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Mr. Tambourine Man’은 따뜻한 갈색 햇볕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해질녘 듣는 사람의 기분을 왠지 행복하게 만들기도, 또는 차분하게 가라앉히기도 하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5. Mindy Gledhill의 < Anchor >
정유미가 추천한 민디 글레드힐의 ‘California’는 귀여운 가사와 상큼한 보컬의 목소리가 가라앉은 기분을 전환해줄 노래다. “따뜻한 봄날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잔과 듣고 싶은 노래”라는 정유미의 말처럼 한가로운 어느 봄날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이 노래를 듣는 상상을 해보자. 마치 CF의 한 장면 같다. ‘'Pack your bags and lock your door I'll take you places you've not been before’라는 가사처럼 왠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만큼 기분이 두둥실 떠오르는 ‘California’로 늘 비슷비슷한 일상에 지친 권태로운 나에게 사랑스러운 기운을 선사해보는 건 어떨까.
<#10_LINE#>
정유미│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노래들

“이렇게 많은 사람의 응원과 주목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 믿어지지 않는다”는 정유미가 가진 꿈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꼭 한번 밟아보는 것”이었을 정도로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게다가 “<천일의 약속>을 통해 그 소원을 이미 이루게 됐다”며 정유미가 꺼내놓는 다음 목표는 그냥 “지금처럼 재미있게 연기하는 것”뿐이다. 다만 “오래오래.” 그러면서 정유미는 “부산에 사셔서 자주 못 만나는 할머니가 정말 좋아하시고, 친구 분들께도 자랑을 많이 하셨었다”라는 것을 <천일의 약속>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 중 하나로 꺼내놓는다. 이렇게 소박하고, 따스한 배우라니. 지금 우리는 드라마 속 향기처럼, 선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장하는 배우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