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넙치, 오징어 등 농수산물 안전성검사 확대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를 통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 건수를 지난해 6200건에서 올해 6350건으로 늘릴 방침이다.

검사 대상은 넙치와 조피볼락, 뱀장어, 굴, 전복, 멸치, 오징어 등 56품목이다.


검역검사본부는 2016년까지 전국 1만4388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을 통한 수출 농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지난해 3658건에서 올해 4500건으로 23% 늘리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