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광기자
입력2012.01.19 17:30
▲국립종자원장 배원길
고형광 기자 kohk010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