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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0일 프랑스 파리컬렉션에서 제일모직의 디자이너 정욱준이 2012년 F/W 컬렉션을 개최했다.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로 파리에서 활동, 진출 10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이번 패션쇼는 ‘DISTENDED(팽창된, 부풀어진)’라는 주제로 복고와 미래적 디자인을 동시에 선보여 패션계 인사들과 바이어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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