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황식 총리, 철도·터미널 명절근무자 격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연휴를 앞둔 20일 오전 철도공사 구로차량사업소와 철도교통관제센터, 인천항 여객터미널 등을 방문해 일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올해 설 연휴기간이 짧아 귀성객들이 한번에 몰릴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잘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 해양경찰서를 찾아 석유제품운반선 폭발사고 실종사 수색과 사고수습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불법조업중인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숨진 고 이청호 경사가 근무한 3005함을 찾아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