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양전기공업은 사업 역량 다각화를 위해 세방산업으로부터 경남 창원시 성주동의 9억7994만원어치 건물 및 토지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2.01.19 17:4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양전기공업은 사업 역량 다각화를 위해 세방산업으로부터 경남 창원시 성주동의 9억7994만원어치 건물 및 토지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