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과거사진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게 몇 살 때더라? 할머니 집에서 찍은 건 확실한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설리는 흰 티셔츠에 알록달록한 잠옷 바지를 입고 양반다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단발 헤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설리는 현재의 모습과 너무 똑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그대로지?" "진심 우월하네요" "모태 인형이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