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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3씨월드는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3대륙을 대표하는 남극임금펭귄, 아프리카펭귄, 남미펭귄이 새해를 맞이하여 색동한복을 입고 조련사와 함께 편을 나누어 즐거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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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1.18 10: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3씨월드는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3대륙을 대표하는 남극임금펭귄, 아프리카펭귄, 남미펭귄이 새해를 맞이하여 색동한복을 입고 조련사와 함께 편을 나누어 즐거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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