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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네오엠텔, 中에 '맥스홈 런처' 수출...이틀째 上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네오엠텔이 중국 씬(Scene)사에 대한 프로그램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11시13분 현재 네오엠텔은 전일대비 335원(14.89%)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네오엠텔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인 네오엠텔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씬사와 '맥스홈 런처 사용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씬의 안드로이드폰인 디트론(DeTron)에 맥스홈 런처를 기본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스홈 런처는 국내 개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최초로 해외 수출에 나서게 됐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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