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외환은행은 '글로벌 기업금융 신상품 특별제안 공모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 5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객과 영업현장 중심의 상품을 개발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신상품 제안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은 "고객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고 있는 영업점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잘 활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