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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신라호텔에서 '삼성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 여성 VIP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과 영화배우 하지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내에 3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삼성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 노트북의 출시를 기념하고 VIP 여성 사용자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승연 대변인과 하지원은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시리즈9 레이디'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저녁 만찬과 라이브공연이 이어졌으며 베스트드레서 시상 등 참석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에서 300대만 판매되는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으로, 고품격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VIP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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