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컴투스는 시공테크와 계약을 체결한 판교 테크노밸리 내 콘텐츠 구축사업이 49%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만료는 3월31일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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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2.01.13 15:01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컴투스는 시공테크와 계약을 체결한 판교 테크노밸리 내 콘텐츠 구축사업이 49%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만료는 3월31일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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