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열흘 가량 앞둔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주단에서 설빔을 진열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1.12 17:56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