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카-콜라는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새해, 가족, 연인의 세가지 버전으로 방영되는 이번 캠페인 광고는 '행복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라는 컨셉트로 구성됐다.
코카-콜라 제품을 아빠, 엄마, 형, 누나를 비롯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의인화 해 보는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특히 코카-콜라 고유의 곡선 디자인 유리병을 'S라인을 꿈꾸는 누나'로, 톡톡 튀는 탄산을 '사랑에 가슴 뛰는 사람'의 모습으로 표현하는 등 코카-콜라만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광고 내레이션으로는 따뜻한 감성과 목소리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양희은이 새해와 가족편을, 최근 물오른 예능 감각과 음악성으로 20대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힙합그룹 리쌍의 개리가 연인편을 맡아 오는 2월부터 선보인다.
한편 코카-콜라는 오는 31일까지 코카-콜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cocacola)에서 새해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족, 사랑, 친구 3가지 버전의 코카-콜라 새해 영상 중 하나를 선택해 페이스북 친구에게 보내면 새해 영상을 받은 선착순 1만명에게 코카-콜라 250ml 캔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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