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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대본 리딩 사진…"세월마저 비껴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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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대본 리딩 사진…"세월마저 비껴간 미모"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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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희애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 대본 리딩에 참석한 김희애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196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애. 그러나 사진 속 그녀는 20대 못지않은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드러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도 둘인데 정말 너무 동안이시다" "자기 관리가 철저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정말 미모가 여전하네요" 등 감탄을 쏟아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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